[세종=서재빈 기자]세종시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청소년감시단(고등학생)을 모집해 12명의 단원을 구성했다.
청소년감시단은 시의 청소년을 대표해서 유해환경을 감시·점검하고 홍보, 계도활동 등을 하게 된다.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이란 무엇인지,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해 월 1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28일 ‘2016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동아리 어울림마당’에 참여해 청소년유해환경 정화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현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청소년육성회) 2곳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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