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시내버스 기사에게 시비를 걸다 이를 말리는 승객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 실명시킨 60대가 2개월간의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5일 중상해 혐의로 허 모씨(60)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허씨는 지난 1월31일 오후 6시4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시내버스에 탑승해 “버스가 왜 늦게 오느냐”며 버스기사에게 큰소리치던 중 “이러다가 사고나면 책임지겠느냐”고 제지한 승객 신 모씨(71)의 왼쪽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 실명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허씨는 버스기사가 문을 잠근 채 인근 치안센터로 버스를 운행하는 기지를 발휘하면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러나 피의자 신문 조서를 받고 풀려난 허씨는 이후 도주행각을 벌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