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재빈 기자]세종시가 좋은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업무 효율이 높은 오전 시간대에 업무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11시30분 ‘집중근무 시간제’를 실시한다.
이 시간에는 회의나 업무 지시, 이석 등을 자제하고 업무 처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초과 근무를 자제하는 한편 1일 1시간 육아 시간, 태아 보호를 위한 5일간의 모성보호 휴가 등 특별휴가를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형식적으로 시행돼 온 유연근무제를 본격 시행한다.
부서별 20% 이상 참여하는 목표제를 설정하고 특성에 맞게 근무형태를 다양화해 행정 능률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송인국 총무과장은 “불필요한 일 줄이기, 자기계발의 날 운영,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등 ‘좋은 일터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직원들이 효율적이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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