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된 상담사는 직업상담사 자격증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자다.
이들은 취업상담부터 취업알선, 취업연계에 이르기까지 취업지원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의 취업률 향상과 구인구직 미스매치 역할을 담당하며 올해 말까지 상담을 한다.
앞서 하남일자리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3만5540명의 상담실적을 기록하고 당초 취업목표였던 1900명을 43% 초과 달성해 2714명을 취업시킨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직업상담사가 정부의 고용률 70% 로드맵에 발맞춰 취업률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개장을 앞둔 하남유니온스퀘어 7000개 일자리 창출에 대비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취업상담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시민들을 우선채용하고 고용창출에 효율적인 운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온스퀘어 개장을 대비한 취업박람회는 오는 4월과 6월 2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센터(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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