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민원 맞이 이제 자신 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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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팀장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맞춤형 민원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군은 최근 진달래홀에서 민원담당자들과 신규 임용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사무 처리방법 요령과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민행정의 최 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근무하고 있는 민원담당자들과 민원서류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통해 민원서류의 접수부터 해결까지 과정과 낯선 민원 용어 등에 대한 세부적인 해설을 실시했으며 민원서류 처리기간 단축을 위한 1회방문민원제도의 추진 배경과 민원사무의 처리 방법 등도 교육했다.

이와 함께 여권 연장근무,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처리 등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토록 하는 등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친절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CS 외부 전문 강사가 아닌 민원담당부서 팀장이 피부에 와 닿는 실무 맞춤형 교육을 직접 실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군은 앞으로도 획일화된 강의식 친절 교육이 아닌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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