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5년 통계조사 우수기관(통계청 주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광업·제조업 조사, 지난 1~4월 지역내 4만7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소재지·종류·종사자수를 조사하는 ‘사업체 조사’, 9~11월 지역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에 대해 전수 조사하는 ‘인구주택 총조사’를 효과적으로 완료하는 등 올해 진행된 국가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도 이미근 홍보전산과 팀장이 대통령상을, 진수현 주무관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아 대통령상·국무총리상·장관상을 한꺼번에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구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향후에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통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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