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장 훌륭한 후보를 공평무사한 방법으로 뽑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요한 시기에 특별기구위원장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천은 총선 승리라는 출발점이자 마무리"라고 공천특별기구 위원장 인선 소감을 밝혔다.
황 총장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함에 따라 새누리당은 당내 공천특별기구 인선을 조만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무성 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양 계파를 대리하는 수장들이 지난 9일 '6인 회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한만큼 공천특별기구 논의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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