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경남 김해시 율하동 장유복합문화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높이 52m, 무게 100t 가량 대형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박 모씨(60)와 강 모씨(42) 등 2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크레인은 철근 구조물을 옮기고 있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공사장 책임자와 현장 근로자들을 불러 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장유복합문화센터는 김해시가 지난 1월 발주했으며 568억원을 들여 1만222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7년 완공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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