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은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받은 지역내 공장등록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상환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라남도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 지원자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소상공인 창업자금 등을 받은 업체이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만 2년간의 이자 일부를 보전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만 2년이 속한 연도의 이자지원 접수마감일(오는 30일)까지 기업도시지원사업소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해남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년 지역내 40~50개 업체에 융자금의 이자상환액 일부를 지원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달 발생하는 융자금의 이자 상환금액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보전 사업으로 지역내 중소기업체들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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