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외국인 공동체, 의료선교회, 의료기관등과 연계망을 구축하고 구 보건소와 서북병원의 협약체결 등을 통해 진료·검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무료검진·진료 항목은 흉부 X-ray, 혈액검사, 혈압·혈당검사, 내과·가정의학과 진료 등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료진료는 매달 넷째주 일요일 오후 2~6시 진행되며, 무료검진은 오는 8·11월 넷째주 일요일 오후 2~6시 구 보건소 동부진료소에서 진행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외국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로에 살거나 일하는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2148-36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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