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이같이 임시진료소를 설치하고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된 병원을 방문했거나 확진자 접촉이 의심되는 자, 고열·기침·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는 자를 대상으로 집중 진료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임시진료소는 의사 1명과 보건인력 1명을 배치, 발열 점검 등 의사진찰을 실시하며 오전 9시~오후 6시 휴일 없이 운영된다.
또한 진료소에 손 소독기 등을 준비해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를 나눠주고 메르스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031-678-6801~2)로 연락하면 된다.
태춘식 보건소장은 “메르스는 건강한 일반인들의 경우, 감기 예방 수준의 위생관리로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믿고 큰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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