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부족한 지도인력이 확충돼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의 혜택을 더 많은 노인들이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지역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재능기부 지도자들을 활용한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추가로 개설하고 이를 점차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지역내 경로당은 136곳으로 이중 60곳이 생활체육교실(맨손체조)을 운영하고 있으나 생활체육지도자는 7명에 불과해 저변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지도자로 인해 노인들의 체육복지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었던 기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학교측과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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