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소재 메르스 확진 전(前) 환자와 접촉한 초등학생을 포함한 광명시 일가족과 관련해 지난 5일 문제의 확진 전 환자가 아무런 이상이 없는 '음성'으로 최종 판정이 나왔다고 광명시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시는 그동안 건강한 상태로 가택 격리 중이던 초등학생을 포함한 일가족에 대해 가택 격리 해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이번 주말 광명경륜장, 마사회 장외 발매소, 대형유통시설 등 외부로부터 다중이 유입되는 시설에 대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육군52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 광명상공회의소,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복지관, 평생학습원 등 민·관·군 대표 및 관계자들과 긴급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메르스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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