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환경정비 시범지역으로 ▲송파동(석촌역 4번 출구~백제고분로44길 12, 약 400m) ▲거여동(거여역~외곡순환고속도로 밑, 약 400m) ▲삼전동(삼전마을마당~삼학사로 9길, 약 400m) 3곳을 정하고 셉테드기법을 활용해 개선했다.
개선된 사항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임을 알리는 노면표시, 112신고 위치 안내표시판 설치, 골목길 보안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등 어두웠던 골목길을 환하게 밝혔다.
또 송파경찰서에서도 이 구간들을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이 365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들의 귀가를 지원하는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도 운영하고 있다. 귀가 지원이 필요하면, 도착 30분 전에 다산콜센터(120)나 구청 상황실(02-2147-2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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