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의 생활·안전·문화·범죄 등 환경과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성동경찰서 외사계 담당자가 다문화가정 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범죄예방 및 안전교육 ▲교통안전 및 운전면호 이론 교실 ▲지역 유관기관 견학 ▲생활안전과 관련한 정보 제공 등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약 3~5가족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02-3395-9445)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긍정적인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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