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10분께 광명시 광명로865번길 모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정 모씨(31)를 길이 28cm의 부엌칼로 위협해 금고에 있던 현금 46만5000원과 담배 등을 갖고 달아난 혐의이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인근을 배회하던 범인을 불신검문 끝에 신문지에 싸여 있던 담배를 압수하는 등 사건 발생 10여분만에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이같은 방법으로 강도행각을 벌린 혐의가 있는지 확대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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