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식물성 마약 '카트'(kaht) 700kg을 서울의 한 우체국에서 국제 우편으로 미국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국내 한 물류 창고에 2000여kg의 카트를 보관하고 있었으며 검찰은 우편물 발송 경로를 역추적해 해당 카트가 케냐에서 국내로 들어온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또 A씨에게 마약 배송을 시킨 뒤 미국으로 출국한 같은 국적의 30대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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