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구의원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빛고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부평구의회 A(60)구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12시50분께 산곡동의 한 길가에서 택시기사 B(59)씨의 얼굴을 한 차례 때렸다.
이날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택시 요금 결제가 늦어지는 것에 화가 나자 내가 부평구 구의원이라며 자신의 명함을 보여주고 B씨를 폭행하는 등 추태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의원이 택시기사 B씨와 합의해 귀가조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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