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력이 있는 신 모씨(47)는 이날 오전 9시53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광교산 헬기장 방향 약수터 인근 등산로에 둔기를 휘둘렀고 여기에 맞은 등산객 김 모씨(79)가 숨졌다.
또 조 모씨(64·여)도 신씨가 휘두른 둔기에 얼굴을 맞아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는 신씨가 휘두른 둔기에 뒷통수를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 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긴급조치를 받던 중 숨졌다.
신씨는 아무런 이유없이 등산객들을 상대로 둔기를 휘두르거나 "죽이겠다"며 위협하다 조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살인 혐의로 신씨를 조사 중이다.
한편 신씨는 지난해 10월 정신분열증으로 보름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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