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거나 환자의 피부 병변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주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증세로 시작된 후 손·발바닥과 구강내 등 온몸에 물집이 잡히면서 심한 가려움증이 온 뒤 딱지가 생기면서 점차 회복된다.
구미보건소는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자와의 접촉을 삼가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과 발병시에는 회복되기 전까지 2차 감염이 되지 않도록 피부병변과 상처는 깨끗하게 관리해 주고, 전염력이 있는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자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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