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이날 오전 오전 6시31분께 서초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서 아내(43)와 큰딸(13), 작은딸(8) 등 3명을 목 졸라 살해하고 직접 119에 신고했다.
신고 당시 '처와 아이들을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고 말한 강씨는 잠적, 도주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 강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충북 청주에서 잡히는 것을 확인하고 일대 검문검색을 강화해 이날 낮 12시10분께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도로에서 강씨를 검거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던 강씨는 3년전 퇴사를 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자신의 아파트가 6억원 근저당 설정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씨의 집에서 발견된 A4용지 2장 분량의 유서에 대한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강씨를 서울로 압송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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