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지인이 입원한 병원에서 신용카드와 휴대전화기 2대 시가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인 B씨가 입원한 병원에 병문안을 갔다 신용카드를 훔친 뒤 옆 병실에 몰래 들어가 입원중인 환자의 휴대전화기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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