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부천시 원미구의 한 척추·골절 전문병원에 찾아가 병원 직원의 멱살을 잡는 등 행패를 부려 현금 13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월 초등학생 딸이 수술 후 염증으로 추가 진료를 받자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병원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딸이 해당 병원에서 수술을 잘못 받아 추가 치료비가 많이 나와 화가 나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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