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사랑 받는 공기업 자리매김 노력"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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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公 최금식 사장 취임
▲최금식 신임 사장.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시공사는 최금식 신임 사장이 16일 공식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신임 사장은 지난 8월29일 경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로 결정된 후 이달 4·11일에 걸친 두차례의 경기도의회 청문절차를 거친 후 16일 경기도시공사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 신임 사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LH공사(구 토지공사)에 입사해 경영지원이사, 택지사업이사를 역임했다.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는 경기도시공사 비상임이사를 역임해 경기도시공사의 현안해결 등에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 신임 사장은 이날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취임식에서 “LH공사 및 민간기업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시공사가 공적역할과 기업성을 조화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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