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민들 행복실감도시 도약 다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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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군민의날 기념행사 가져
▲ 지난 12일 열린 제41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식전 축하공연의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지난 12일 제41회 양평군민의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군민의 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박명숙 군의회의장을 포함한 지역내 기관·단체장과 일반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양평문화원 오케스트라, 용문고등학교 '용타'팀의 식전 축하무대공연에 이어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경기도민상·명예군민상 등 3개 부문에 대한 시상과 축사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양평군민대상에는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명예군민상에는 천성기 전 양평부군수 ▲경기도민상에는 강하면 지흥규, 옥천면 조재섭, 청운면 이정순, 서종면 박붕희, 강상면 최현자, 개군면 김정한, 단월면 권혁일, 지평면 박광만씨가 선정됐다.

양평군민대상에 선정된 김 지회장(74)은 양평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아 힘썼을 뿐 아니라 노인권익신장과 불우이웃돕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민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군수는 기념사에서 “10만7000여명 군민의 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전국최고 행복실감도시 양평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렴행정을 펼치고 민생양평을 위해 군민만을 생각하며 뛰는 민생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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