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추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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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8억 지원 요청 [수원=채종수 기자]마을공동체 공간조성을 위해 추진한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중앙부처에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은 사업구상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도와 공공건축가가 마을주민 및 지역예술가가 포함된 마을협의체(가칭 그린&클린 마을협의체)을 구성해 마을안길, 담장 등에 디자인 테마를 부여하는 마을별 특화사업이다.

도는 최근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에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예산 8억원을 요청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도에 따르면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은 도가 지난 2012년부터 자체 추진한 시범사업으로, 2012년 광주 서하리마을 등 3곳에 1억5000만원, 2013년 가평 대보리마을 등 2곳에 1억원, 2014년 화성 뱅곳마을 1곳 2400만원 등 모두 2억7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요청은 도 건축과가 2012년 지원한 광주 서하리 마을이 2013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 수상 등 사업성과를 토대로 시범사업을 끝내고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정부에 국비를 요청한 것.

도는 매년 2개 마을에 2억원씩, 앞으로 4년간 8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같이 지원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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