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발목잡는 규제 개혁 가속페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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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직원들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수렴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이달부터 오는 10월을 '기업애로관련 규제개혁 중점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불합리한 규제로 기업들이 발목을 잡히지 않고 투자·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기업 운영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불이익 사례를 담은 안내문과 규제개혁 건의신청서를 지난 1일 양평군에 등록된 87개 공장 전체에 발송했다.

기업에서 규제개혁 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관계부처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건의사항 중 군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해결하고 다른 기관과의 연계가 필요한 내용은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통해 적극 해결해나갈 방침이다.

규제개혁 건의신청서는 우편, 팩스(031-770-2835),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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