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유망中企 251곳 선정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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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최초인증 150곳… 북부지역 '20%→25%' 5년간 G-스타기업 신청등 인센티브 부여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25일 심의를 거쳐 '2014년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251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시·군 및 중소기업 유관단체 등 45개 기관에서 추천받은 844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교체확인 등을 거쳐 최종 251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최초인증은 150개, 재인증은 101개이며 경기남부지역 기업은 187개, 북부는 64개 기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최초 인증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재인증제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기존에 반영하던 북부지역기업 비율을 20%에서 25%로 확대하는 등 경기북부지역 발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으면 5년(재인증은 3년) 동안 경기도 브랜드마크 사용권(현판·인증서)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등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신청시 가산점 부여 등 8개 기관에서 26종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G-스타기업 신청 및 해외전시회 참여시 가점 등 4종의 인센티브가 추가 신설됐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10월8일 경기중기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1994년부터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4645개의 기업이 인증을 받아 3353개 기업이 졸업을 했고, 2014년 현재 1266개 기업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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