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튼튼 건강교실 23일 스타트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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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압 스트레칭·수중워킹등 진행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제2기 관절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실은 수술과 약물치료 없이 관절염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것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역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총 6곳에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세라밴드, 지압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통해 관절 각도를 조정하고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2기 건강교실에서는 1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중워킹, 아쿠아로빅 등을 연계한 수중프로그램도 도입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5월 3000여명을 대상으로 '1기 건강교실'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혈압·혈당 등 각종 건강요소가 50% 이상 호전됐다며 '1기 건강교실'의 운영 결과를 분석해 2기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이 관절통증과 거동불편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고 활력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방의료와 맞춤형 보건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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