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온누리상품권 21억 판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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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유관기관·기업체등 구매 잇따라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기업체, 유관기관, 공무원이 동참한 가운데 21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G디스플레이 16억8000만원, LG이노텍 1억5600만원, LG화학 3000만원, LG산하기관 1억9800만원, 파주시와 유관기관에서 2400만원을 구매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신영균 금촌시장 상인회장은 “올해는 세월호 사건 등 내수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파주시와 LG디스플레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대량구매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으며 시청의 김 모 주무관은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소상공인의 상황이 좀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파주시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구매활성화를 위해 기업체 및 유관단체에 시장 서한문을 발송했고 캠페인, 간담회, 온라인홍보(홈페이지·상상파주) 등 활동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편 이재홍 시장은 민생현장인 금촌전통시장과 문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탐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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