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연휴 오는 5~11일 지정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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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노선 버스 59대 증차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5~11일)을 지정해 중앙정부와 연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주요 국도와 고속도로 등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귀성ㆍ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예비차를 활용, 목포ㆍ광주ㆍ포항ㆍ속초ㆍ무안ㆍ안동ㆍ상주 방면 등 38개 노선에 59대를 증차하고 107회를 증회한다. 또 시내버스도 시ㆍ군 실정에 맞게 노선연장 등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중이거나 통행이 가능한 국도3호선(신내IC∼자금IC 16.0km)과 국도 47호선(퇴계원IC∼연평IC 8.7km), 국지도 56호선(조리∼법원 1.0km, 법원~상수 3.5km) 등 4개 구간 29.2km 구간을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첨단 IT기술로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을 전화(1688-9090), 인터넷(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라디오방송, 도로전광판(VMS), 케이블 TV, SNS 및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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