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가격 불안 차단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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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장등 5일까지 단속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이 물가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난 8월25일부터 오는 5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기간 시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농정과, 축산과와 물가안정 합동지도·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추석 성수품, 개인서비스 요금 등 5개 분야 31개 품목(농·축·수산물 22개, 개인서비스 6개, 석유류 3개)에 대한 중점관리를 통해 명절 물가잡기에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은 명절 수요증가 품목들에 대한 사업자간 담합행위, 불공정거래행위 및 가격 과다인상여부 점검, 계량기 병행점검을 실시해 불공정 상거래행위 근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중앙로 상점가 및 제일시장 일원에서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안정 시민참여,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 캠페인을 전개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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