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시청에 아나바다 장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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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이웃돕기기금 모금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여직원들로 구성된 어울림회(회장 정인선)에서는 지난 29일 시청 여직원실에 아나바다 장터를 마련,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을 모금했다.

아나바다 장터는 여직원 뿐만 아니라 시청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상호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거나 바꿔 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각 가정에서 의류, 책, 패션 잡화 등을 갖고와 서로 교환하거나 맘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며 장터에 마련 한 모금함에 넣었다.

정인선 어울림회장은 “이번 장터가 직원들이 물건을 아끼고 환경을 보존하는 건전한 소비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울림회는 마련한 기금을 연말에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장터를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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