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지원 팍팍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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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행복돌봄추진단 복지委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 복지위원회가 9월부터 저소득가정 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복지제도의 혜택이 지급되는 기준은 넘지만 실제로는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총 4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긴급복지 등으로 단기적인 생계비를 지원했지만 빈곤이 해결되지 않은 30가구에는 월 5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추진단은 제도적 보호는 받지 못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돕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공동모금 1인 1계좌(계좌당 1만원) 갖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이 운동을 통해 모인 금액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의 난방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이 운동을 통해 모금된 돈으로 양평읍의 복지사각지대 주민 380여명이 4300여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됨을 기억하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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