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면 일대는 갑작스런 폭우로 마산 고성터널 부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36가구가 침수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수원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결정하고,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창원시에 이불, 압력밥솥, 쌀 등 2.5톤을 지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런 재난은 우리에게도 언제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산불피해를 입은 포항시(자매결연 도시)의 피해 주민을 위해 구호물품 2.5톤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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