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흙공 던지며 하천 정화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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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사랑 봉사회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의 자원봉사클럽 '그린사랑 봉사회'가 지난 25일 경기 연천군 차탄천에서 EM(유용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EM발효제를 활용한 흙공을 만들어 오염된 하천을 정화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활동에 활용된 EM흙공은 EM원액에 진흙, 설탕 등을 섞어 만든 것으로 3주간 서늘한 곳에서 발효시킨 후 하천에 투입하면 유용미생물이 하천을 정화한다. EM은 최근 그 효능이 널리 인식되면서 하수구, 냉장고, 화장실 변기 등에서 악취를 제거하고 청소용으로 쓰이는 등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다.

EM을 활용한 하천정화활동 등의 봉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혹은 그린사랑회로 문의하면 흙공 제조과정을 배울 수 있다.

그린사랑회 관계자는 “작은 관심만 가지면 환경을 살리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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