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근 광역버스 내달 48대 증차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7: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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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7회 증회 운영… 노선별 배차시간 홈피내 게시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대학들이 일제히 개강하는 이달 말부터 이용객 증가에 대비, 출근 시간대 서울방향 광역버스를 48대 추가 투입한다.

시는 지난 7월 실시한 출근시간대 11개 노선 32대 추가투입에 이어, 이번에는 전세버스와 신규 출고차량 등 48대를 추가 투입해 총 74회 증회 운영이 가능토록 했다.

추가 증차는 광역버스 이용 카드 데이터, 운수회사 자체 분석 자료 등을 활용해 현 이용객의 10~20% 증가 수요에 맞췄으며 해당 차량들이 투입되는 오는 9월1일부터는 광역버스 이용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대중교통 개선 사업을 위해 수원IC 부근 멀티환승시설 설치·재정지원 및 관련 제도 개선 등을 경기도에 건의하고 현장 모니터링 강화, 수원 경유 급행 전철 확충, 잔여좌석 안내시스템 구축 및 정보 제공, 대형 쉘터 정류장 설치 등 단계별로 개선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버스 노선별 세부 대책(노선별 배차시간)은 시 홈페이지(www.suwon.go.kr)의 ‘수원소식’을 클릭해 ‘시정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계속해 수원 시민들의 광역버스 이용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단기적 대책은 물론, 장기적 대안에 대해서도 상급 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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