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편성' 직원교육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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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변경내용 중심 진행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최근 회계담당자 등 시 공무원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예산편성 지침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침 교육은 오는 2015년도 경제전망을 비롯, 2014년도와 달라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원경 예산팀장이 강사로 나서 '2015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과 '2015년도 여주시 예산편성 세부지침'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특히, 이 팀장은 오는 2015년도부터 지방재정법의 개정으로 보조금 예산편성 및 보조사업의 지속적 시행 여부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없는 경우 지방보조금으로 민간단체 등 운영비 지원불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5년 동안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박남수 기획예산담당관은 "오는 2015년도 여주시 수입전망은 2014년도에 비해 크게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자주재원과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 확보노력, 투자 우선순위 재정립, 불요불급한 경상예산 동결 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절차에 의해 타당성조사, 기본설계용역, 보상비반영, 시설비 요구 순으로 예산을 편성해 지방재정 건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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