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심 차례음식' 공급 팔걷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6: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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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마트등 원산지 둔갑·위생 점검 나서 [수원=임종인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추석대비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9월5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 및 '농협판매장 식품안전 특별점검반'을 설치·운영해 농협 전계통사업장에서의 집중적인 식품안전 지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관리 기간 동안 경기 지역내 하나로마트 260여곳과 농산물가공공장, 육가공센터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및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 25일부터 모현농협 하나로마트, 부발농협 신하 하나로마트, 고삼농협 안성맞춤푸드센터 등 농협판매장을 시작으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관리 ▲(축산물)위생관리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사업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조재록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지역내 농축산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사전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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