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6일부터 추석연휴 오염물질 배출 특별감시 나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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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에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26일~오는 9월12일 18일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휴기간을 총 3단계로 나눠 ▲연휴 직전인 오는 9월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사전 계도활동을 ▲연휴기간 중에는 오염물질 유출이 우려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순찰활동을 ▲연휴기간 직후에는 오염물질 유출 방지시설 등을 장기간 가동 중단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고의·상습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가중처벌은 물론 언론 등에 공개할 계획”이라면서 “폐수 무단방류나 쓰레기 무단소각 등과 각종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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