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용시설 안전점검 완료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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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委 [시민일보=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이달 21~22일 이틀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평생대학, 경기영어마을 등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세월호 사고 등으로 인해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는 안전문제에 대해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쾌적하고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현장점검에 참여한 위원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노후시설은 없는지, 안전매뉴얼은 적정한지, 비상시설의 작동은 제대로 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등 안전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와함께 식당과 숙소 등의 위생 상태 등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청결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시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된 시설들에 대한 시급한 개선과 안전수칙 준수, 매뉴얼 점검, 비상시 적절한 대응을 위한 사전훈련 등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설을 운영할 것을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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