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주변 피해조사 특별委 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7:06: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고 방지·환경피해대책 논의 안전관리특별위도 6개월 활동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의회가 SK인천석유화학 주변 피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최근 잇따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회는 최근 제218회 정례회 1차 본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 주변 피해조사 특별위원회는 공장 증설의 적정성과 사고 방지대책, 환경피해 대책 등을 중점 파악, 논의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구재용·김진규·박승희·손철운·유일용·유제홍·최석정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 안전관리 특별위원회는 공병건·김경선·박종우·신영은·유제홍·이강호·이영훈·정창일·조계자·최석정·허준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SK특별위와 안전 특별위는 2015년 2월2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9월15일까지 제218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2013회계연도 결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심사 등을 실시한다.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기정예산 7조8373억원보다 3420억원(4.36%) 늘어난 8조1793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이 담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