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불참대원 오는 25일부터 보충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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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별 순차 진행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가 민방위대원 제1차 기본 보충교육을 오는 25일부터 9월1일까지 실시하고 비상소집훈련을 오는 9월16일 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사정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 참여기회를 부여하고, 1~4년차 대원들에게는 화생방, 응급처치요령 등 비상대비행동요령은 물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5년차 이상 대원들에게는 응소능력 점검을 통한 유사시 대처능력을 함양을 위해 실시된다. 이에따라 오는 25~26일은 영종, 용유, 운서동 지역민방위대가 오후 2~6시 영종하늘문화센터강당에서 실시한다.

이와함께 오는 27일에는 직장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오전 9시~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강당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오는 28~29일은 시내직장 및 신흥동, 율목동, 북성동 지역(오후 2~6시)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또 오는 9월1일 연안동, 동인천동, 송월동 지역(오전 9시~오후 1시) 민방위대가 각각 중구 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오는 9월16일 오전 7시에는 지역 및 직장민방위대별로 지정 장소에서 5년차 이상 대원들의 비상소집이 이뤄진다.

개인적 사유로 해당 장소에서 교육이수가 어려운 대원은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korea.go.kr)에서 전국 각 지역의 민방위교육일자를 확인한 후 가까운 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안전관리과(032-760-781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14년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4년차 민방위대원과 비상소집훈련을 이수하지 못한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들은 교육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납부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당 교육일자에 반드시 교육(훈련)을 이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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