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경찰서, 차량서 공구 훔친 5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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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원미경찰서는 새벽시간 대 주차된 차량만 골라 차량 내에 있는 건설 공구를 훔친 A(57)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원미서는 A씨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업자 B(64)씨를 상습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원미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새벽 1시50분께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도로에서 승합차랑 키 박스를 손괴한 후 침입, 200만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치는 등 지난해 5월17일부터 최근까지 부천일대에서 차량을 손괴, 총 12회에 걸쳐 모두 2000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원미서 조사결과 동일전력이 있는 A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주차된 승합차량 및 화물차량들이 시정장치가 허술하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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