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편의시설 막바지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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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개선점 내년에 반영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9월 초까지 옹진군내 해수욕장 시설물에 막바지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개선사항은 '2015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군은 올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마음놓고 물놀이할 수 있는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목표로 전반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수상안전요원의 복무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주변 화장실,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도 보안점이 없는지 살펴볼 계획이며 점검을 통해 관광객 불편민원, 시설물 점검상황, 필요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은 즉시 보완한다.


특히 반복되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감해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옹진군은 육지에서 느낄 수 없는 섬마다의 색다른 매력이 있는 아름답고 안전한 전국 제일의 관광지”라며 막바지 피서 계획으로 안전한 옹진군 섬 여행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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