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벼 적기수확 및 철저관리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3: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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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바인을 이용한 벼 수확 장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고품질 강화 섬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벼 적기수확 및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벼 수확 적기는 육안으로 보기에 벼 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이며 이삭 팬 후 조생종은 40~45일, 중생종은 45~50일, 중만생종은 50~55일이 알맞다.

벼 수확 시기가 빠르거나 늦으면 완전 미 비율이 감소하게 되는데 특히 조기 수확할 경우에는 청미(푸른색 쌀), 사미(광택이 없는 쌀)가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질 경우 금간 쌀이 많아지며 쌀의 윤기가 나빠져 미질이 떨어진다.

또 밥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확한 벼를 적정 수분함량인 15% 내외로 건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확당시의 수분함량은 보통 22~25% 정도로 적정수분까지 건조를 위해서는 건조방법과 시간 등을 잘 선택해 말려야 한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부터 피땀 흘려 재배한 고품질 강화 섬 쌀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려면 적기수확, 수확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안정적 벼 수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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