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어르신에 여가문화 프로그램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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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최근 백령면 소재 경로당 2개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가문화 보급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로당 여가문화보급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역 내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문화 환경을 조성, 경로당 활성화는 물론 노인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군이 연중 시행하고 있다.

옹진군 관내 7개면 약 60곳의 경로당에서 게이트볼교실,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발마사지, 수지침, 천연비누, 민요교실, 원예활동, 방향제 종이접기, 칼라믹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주민 호응이 매우 높다.

이번에 연평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밴드를 이용한 건강 체조와 발마사지 이며 21일부터 22일까지 백령도에서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도서지역의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의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구성해 지속적으로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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