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제11회 연수 깊이 알기 경진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07: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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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이 제11회 연수 깊이 알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연수구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는 이번 공모 분야는 연수구의 역사 또는 특성이 표현된 시, 산문, 사진 작품이며 응모 자격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형식은 시와 산문의 경우 자유 형식이며 사진은 3~5점 이내의 JPG 파일 형식이다. 사진작품은 간략한 작품 설명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우편 및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이달부터 9월22일까지고 참가비는 없으며 응모된 작품은 전문 심사를 통해 10월18일 연수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또 수상작은 작품으로 발간, 배포하고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상 내용으로는 대상인 인천시 연수구청장상을 비롯해 연수구의회 의장 상, 인천시 동부교육청 교육장상, 황우여 국회의원 상, 연수문화원장상 등이며 총 47명에게 수상의 기회가 돌아간다.

특히 대학 입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고장을 이해하고 나아가 대학 입시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문화원 관계자는 “많은 연수구민들이 응모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우리 고장 연수를 더욱 사랑하고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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