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대비 화재대응 훈련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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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관·군·경 합동
지난 19일 북내면 외룡리 소재 소망교도소에서 진행된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비 화재대응 훈련 모습.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북내면 외룡리에 위치한 소망교도소에서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비 화재대응 훈련을 최근 실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사고발생 원점인 소망교도소 직원들에 의한 화재 초기진압 및 사내방송 전파·대피, 사상자 후송 및 응급조치, 소방서 합동 화재진압, 군부대 및 경찰의 테러 용의자 수색 및 경계 활동, 유관기관 긴급복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전시에 예상되는 상황을 실제훈련에 접목해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주민이 훈련에 평가단으로 참여하는 주민 평가단제를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공개행정을 통한 실질적인 훈련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강평을 통해 "이날 훈련은 2014년 을지연습 중점 추진사항 중의 하나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제훈련을 모토로 민영교도소에서 발생 가능한 사건을 훈련 주제로 선정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소망교도소 직원들과 유관기관이 어우러져 피땀 어린 노력으로 만들어낸 산물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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