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개도서관, 독서의 달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0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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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 구립 부개도서관(관장 이희수)이 9월2일부터 10월26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에는 기증도서 교환전과 공정무역 캠페인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 개인 소장 물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도서관 장터 등 ‘프리마켓(Free Market)-도서관 앞 예술시장(10월11일, 13~18시)’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리마켓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판매자와 공연 팀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가 진행된다. 9월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는 각 시대별 클래식 이야기를 들어보는 ‘문학수의 클래식 인문학-클래식 톡(총4회)’이 열린다.

이와 함께 9월12일부터 14일 까지는 어린이 대상 독서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미술여행>과 아동문학가 김미혜의 <그림책 음악여행>, 여행 작가 봉현의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21일에는 도서관 생활창작공방에서 재활용공예 프로그램, 25일~26일 양 일간에는 나무공예 프로그램 <나무로 빚은 예술>, 그 외에 ‘양현식의 민화 갤러리’ 및 ‘그림책 원화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개인의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지역문화 커뮤니티공간으로서 사람이 만나고 소통과 나눔의 문화가 형성되는 주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의(505-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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